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다시 떠올리고 요약해봅시다. 외우기 쉽지 않아 자칫하면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요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
코드 구조
여러 개의 구문은 세미콜론을 기준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.
alert('Hello'); alert('World');
줄 바꿈도 여러 개의 구문을 구분하는 데 사용되므로 아래 코드는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.
alert('Hello')
alert('World')
이런 동작 방식을 '세미콜론 자동 삽입(automatic semicolon insertion)'이라고 부릅니다. 그런데 세미콜론 자동 삽입이 동작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.
alert("이 메시지가 출력된 후에 에러가 발생합니다.")
[1, 2].forEach(alert)
코딩 컨벤션과 같은 코드 스타일 지침서 대부분은 문장의 끝에 세미콜론을 붙이는 걸 권장합니다.
코드 블록({...} )이나 코드 블록과 함께 구성되는 문법(예: 반복문) 끝엔 세미콜론을 붙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.
function f() {
// 함수 선언문 끝엔 세미콜론이 필요 없습니다.
}
for(;;) {
// 반복문 끝엔 세미콜론이 필요 없습니다.
}
세미콜론이 없어도 되는 자리에 ‘여분의’ 세미콜론을 붙이더라도 해당 세미콜론은 무시되기 때문에 에러가 발생하지 않습니다.
자세한 내용은 코드 구조에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.